• Subject: [Artivle] '착한 마라톤'에는 사랑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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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09.0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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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너무 인간적인' 달리기를 하면서 타인을 위해 사랑의 기부도 하는 '착한 마라톤'이 뜨고 있다.

중앙일보가 '착한 마라톤'을 개최한다. 40여 개 한인사회 비영리 봉사단체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참가하는 마라토너의 땀방울은 사랑과 봉사의 땀방울로 승화된다.

중앙일보와 미주한인봉사단이 주최하고 해피빌리지와 허브 웨슨 시의원 사무실이 주관하는 'LA 사랑나누기 5K 마라톤'에서는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모든 시민들이 '달린다'.

교회도 달리고 정치인도 달린다. 기업도 달리고 단체도 달린다. 타인종도 휠체어 장애인도 달린다. 할아버지.할머니도 아빠.엄마도 아들.딸도 달린다.

'대한민국 마라톤'의 상징인 이봉주 전 국가대표를 비롯해 신연성 LA총영사 캐런 배스 연방하원의원 LA한인상공회의소미주한인마라톤동호회(KART) 중앙은행 뱅크카드 서비스 등도 나섰다.

'LA사랑나누기 5K 마라톤'은 오는 10일 오전 8시 LA한인타운 월턴 극장에서 출발한다. 코스는 윌턴 극장(웨스턴+윌셔)→윌셔 불러버드→후버 스트리트→올림픽 불러버드→서울국제공원(다울정)에 이르는 5km 코스다.

결승점인 다울정 앞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 행사가 열린다. 지역사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모든 사람들의 축하연이다. 불우한 이웃에게 전해질 1인당 참가비는 20달러. 참가자 모두에게는 기념 티셔츠가 제공된다.

달리는 재미와 봉사하는 재미를 만끽할 기회다.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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